저는 아직은 딱히 뭔가 두드러진 이력이 없는 평범한 백엔드 개발자입니다. 조금 특이한 점으로는 (1) 여러 소스에서 정보를 잡식성으로 습득하기를 좋아하고 (2) 아는 걸 (혹은 안다고 생각하는 걸) 얘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. (3) 당연히 제가 모르는 것을 새로 배우는 것도 좋아합니다.
제가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것은, 멘티들을 통해서 제가 몰랐던 지식과 제가 놓치고 있던 부분들을 보충하고, 새로운 인연의 여지를 만들어두고 싶어서입니다.
링크드인과 깃헙과 블로그가 있지만 역시나 딱히 자랑할 것이 없어서, 나중에 공유하겠습니다. 그 전까지 절대 제 닉네임을 구글에 검색하기 마십시오.